- 국내 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022년 말 대비 21% 늘었지만 1개월 이상 연체채권은 120% 증가한 2조2000억원으로, 장기연체·부실채권·충당금도 크게 확대됐다.
- 고차입 주택취득 가구는 금리 상승에 연체 가능성이 더 민감하며, 가구원 한 명이 연체하면 1년 내 다른 가족이 연체할 확률도 기존 주택보유가구의 1.9배로 나타났다.
- 주담대 금리 상단이 연 7.2%를 넘고 대출 한도가 제한되면서 카드론 이용액도 20.9% 급증했으며, 금융당국의 취약차주와 집단대출 부실 위험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