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은행 주택담보대출 연체 잔액은 2022년 말 1조원에서 2026년 6월 말 2조2000억원으로 120% 급증했으며, 연체율도 0.11%에서 0.28%로 올랐다.
- 3개월 이상 장기연체와 고정이하여신도 두 배 이상 늘었고, 은행들은 부실 확대에 대비해 관련 충당금을 3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세 배 확대했다.
- 농협은행의 연체 잔액이 가장 컸고, 전북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체율이 0.95%까지 치솟아 지방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