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022년 말 대비 21% 늘어난 779조2000억원이지만, 1개월 이상 연체채권은 120% 증가해 2조200억원에 달했다.
- 3개월 이상 연체채권은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했고, 은행들은 부실 대비를 위해 대손충당금을 3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확대했다.
- 농협은행의 주담대 연체액이 5117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북은행은 집단대출 거액 연체 영향으로 연체율이 0.95%까지 급등해 취약 차주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