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 3사의 마이너스통장 평균금리는 올해 1월 6.04%에서 7월 6.91%로 0.87%포인트 상승해 5대 시중은행보다 약 3.5배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 인터넷은행 신규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가 하락한 데다 가산금리도 3.26%에서 3.69%로 오른 반면, 시중은행 가산금리는 하락해 금리 격차가 역전됐다.
- 시장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총량 관리 강화가 겹치면서 인터넷은행 마이너스통장 이용자의 이자 부담은 만기 및 금리 갱신 시점에 더욱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