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 해킹은 외부에 노출된 대출 조회·임직원 시스템 등의 취약점을 여러 국가의 19개 IP로 탐색한 뒤 집중 공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 같은 공격을 받았지만 인터넷은행과 일부 시중은행은 탐지·차단에 성공한 반면, 신한은행 등에서는 고객 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해 보안 대응력에 따라 결과가 갈렸다.
- 금융당국은 핵심 전산망뿐 아니라 웹사이트·제휴업체·SaaS 등 전체 외부 IT자산을 관리하도록 요구했으며, 금융사들의 전문인력과 실시간 관제 투자 확대가 불가피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