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2023년부터 올해 4월까지 부실채권 3250억원을 매각했으며, 이 중 81.1%를 민간 추심업체에 넘겨 인터넷은행 3사 중 비중이 가장 높았다.
- 민간 매각 채권은 재매각과 장기추심, 채무조정 정보 누락 등으로 채무자가 불이익이나 분쟁에 노출될 수 있어 사후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 금융당국은 불법 추심 점검과 채무조정 중인 채무자의 매각 제한 등을 추진 중이며, 전문가들은 매각부터 추심 종료까지 전 과정을 추적·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