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금융사 전자금융·침해사고 2,189건 중 91건이 발생 후 한 달 넘게 지나서야 발견됐고, 17건은 1년 이상 방치됐다.
- 최장 지연 사례는 롯데손해보험 902일, 토스뱅크 670일, AIA생명 621일이며, 지연 사고의 89%는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프로그램 오류였다.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자체 점검 중심 가이드라인의 한계를 인정하고 법령 보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사고 보고 의무와 제재 공백이 2년 넘게 방치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