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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고객 잡아라" 10대 전용 금융플랫폼 경쟁 본격화
카카오뱅크 '미니'(만7세 이상)와 토스 '틴즈'가 각각 약 240만·23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Z·알파세대 대상 금융플랫폼을 주도(틴즈 재방문율 91.9%). 시중은행들도 리브넥스트·우리틴틴·신한밈·아이부자 등 10대 전용 서비스와 전담팀으로 추격에 나섰고, 마이데이터 연령 하향 등으로 1020세대 확보 경쟁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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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미니'(만7세 이상)와 토스 '틴즈'가 각각 약 240만·23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Z·알파세대 대상 금융플랫폼을 주도(틴즈 재방문율 91.9%). 시중은행들도 리브넥스트·우리틴틴·신한밈·아이부자 등 10대 전용 서비스와 전담팀으로 추격에 나섰고, 마이데이터 연령 하향 등으로 1020세대 확보 경쟁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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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고객 간 외화 17종 송금을 수수료 없이 지원하고 원화 재환전도 무료로 제공하며, 전화번호로 외화 전송·수령 후 체크카드 결제·ATM 출금이 가능하다(송금한도: 일 500만원·연 2000만원). 케이뱅크는 머니그램 송금 국가를 전세계 70개국으로 확대하고 QR 기반 GLN 해외결제(약 10개국·이용수수료 0.3%)를 도입했으며, SWIFT 해외계좌송금(4개국·당일 송금 가능·수수료 8000원)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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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상반기 누적 수수료수익 992억 중 73%(724억)를 체크카드에서 벌었고, 올해 1~8월 체크카드 이용액이 약 15조6000억으로 전년 대비 13.9% 성장해 캐릭터·무조건 캐시백·모임통장 전용카드로 실사용을 끌어올렸다. 케이뱅크는 체크카드수입수수료 59억에 지급수수료비용 113억으로 순수수료손실 54억을 기록해 카카오·토스뱅크에 비해 수익성·볼륨이 크게 뒤처지며, 최대 5조원 몸값으로 코스피 상장 추진을 앞두고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신용카드 라이선스 부재로 BC·KB국민카드에 프로세싱을 위탁하며 비용 부담이 크고, 체크카드 실사용 증가는 요구불예금·예수금 확보로 이어져 혜택·서비스 차별화가 중요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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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말 기준 카카오·케이·토스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률은 평균 35.9%인 반면 국민·신한·하나·우리 4대 은행은 5.7%에 그쳤고, 카카오뱅크가 41.2%로 가장 높았다. 반면 신청을 한 경우 4대 은행의 수용률은 34%로 인터넷은행 평균(21%)보다 높았고, 비대면 신청 비율은 99%에 달하지만 인증서 등 복잡한 절차로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 금리인하요구권 신청건수와 이자감면액은 2021년(118만3000건·1307억)에서 2023년(396만1000건·3203억)으로 급증했으며, 금융당국은 안내 강화·신청요건 표준화·공개 의무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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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클라우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인 ISO/IEC 27017·27018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IEC 27017은 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통제 지침, 27018은 공용 클라우드 내 개인식별정보 보호 가이드라인을 규정한다. 카카오뱅크는 2019년 27001 획득을 시작으로 27701·18974·5230 등 다수의 정보보호 인증을 추가 취득하며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과 고객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