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누적 수수료수익 992억 중 73%(724억)를 체크카드에서 벌었고, 올해 1~8월 체크카드 이용액이 약 15조6000억으로 전년 대비 13.9% 성장해 캐릭터·무조건 캐시백·모임통장 전용카드로 실사용을 끌어올렸다.
- 케이뱅크는 체크카드수입수수료 59억에 지급수수료비용 113억으로 순수수료손실 54억을 기록해 카카오·토스뱅크에 비해 수익성·볼륨이 크게 뒤처지며, 최대 5조원 몸값으로 코스피 상장 추진을 앞두고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
-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신용카드 라이선스 부재로 BC·KB국민카드에 프로세싱을 위탁하며 비용 부담이 크고, 체크카드 실사용 증가는 요구불예금·예수금 확보로 이어져 혜택·서비스 차별화가 중요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