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6월 말 기준 카카오·케이·토스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률은 평균 35.9%인 반면 국민·신한·하나·우리 4대 은행은 5.7%에 그쳤고, 카카오뱅크가 41.2%로 가장 높았다.
- 반면 신청을 한 경우 4대 은행의 수용률은 34%로 인터넷은행 평균(21%)보다 높았고, 비대면 신청 비율은 99%에 달하지만 인증서 등 복잡한 절차로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
- 금리인하요구권 신청건수와 이자감면액은 2021년(118만3000건·1307억)에서 2023년(396만1000건·3203억)으로 급증했으며, 금융당국은 안내 강화·신청요건 표준화·공개 의무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