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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한계 뚫은 카카오뱅크…작년 최대 실적 전망
카카오뱅크는 작년 4분기 순이익 약 786억원, 연간 순익 약 4,342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 전망되며 연간 4,000억원 돌파가 처음 기대된다.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성장에는 제동이 걸렸지만 광고·대출비교 수수료 등 플랫폼 중심의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며 순익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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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작년 4분기 순이익 약 786억원, 연간 순익 약 4,342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 전망되며 연간 4,000억원 돌파가 처음 기대된다.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성장에는 제동이 걸렸지만 광고·대출비교 수수료 등 플랫폼 중심의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며 순익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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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인증서 사업이 전성기를 맞아 KB국민·카카오뱅크 등 주요 은행이 각각 약 1,500만명 수준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공공·민간 제휴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인증서는 고객 편의성 제고와 신규 고객 유입, MAU 상승, 외부 인증 비용·OTP 수수료 절감 등의 즉각적 효과와 인증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금융·신사업 창출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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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토스·케이뱅크)의 마이너스통장·대출 평균금리가 시중은행보다 1%포인트 이상 높아 '포용금융' 취지와 어긋난다는 비판이 제기됨. 기사 수치로는 카카오 마이너스통장 평균 7.22%, 토스 6.62%, 케이 6.50%로, 5대 시중은행 평균(예: KB 4.75%, 신한 5.35% 등)보다 크게 높고 동일 신용구간에서도 최대 1%포인트 이상 차이가 확인됨. 금융당국은 가산금리와 대출금리 전달경로를 점검·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고, 인뱅들은 차주 신용분포와 우대금리 등으로 차이를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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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에 참여해 총 415억원을 집행했다. 회사별로 카카오뱅크는 이자환급 158억원·자율프로그램 199억원, 케이뱅크는 이자환급 51억원, 토스뱅크는 자발적으로 7억25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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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이달 숏리스트 선정·최종 후보 추천을 진행 중인 가운데 윤호영 대표가 유력한 연임 후보로 거론되며, 이번 연임 시 2016년 설립 이후 10년 집권 가능성이 제기된다. 과거 임추위 직관 및 측근 배치 논란 등으로 '셀프 연임' 비판이 있어 내부통제와 쇄신 필요성이 강조되며, 시중은행 수준의 경영승계 시스템 부재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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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공격적 대출영업으로 지방은행이 대출규모·성장률에서 큰 격차를 보이며 입지 축소를 겪자 지방은행들이 인터넷전문은행(인뱅)과 협력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