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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실적과 성과 배분 논의 부각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는 올해 상반기 플랫폼 강화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여·수신이 고르게 성장하고 중·저신용자 대상 포용금융 역할을 수행했다. 카카오뱅크는 영업수익 7,780억·고객 2,586만으로 비이자수익 비중이 확대되며 AI·신규서비스를 추진했고, 케이뱅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842억(2분기 682억으로 분기 사상 최대)으로 개인사업자 대출 중심의 성장세를 보였다. 토스뱅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404억으로 8개 분기 연속 흑자·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4.9%를 기록했으나, 금융당국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규제와 6·27 대출 규제로 하반기 실적 관리 부담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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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신용대출 50%가 중저신용자…인뱅, 건전성 관리 '총력전'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의 연체 위험 증가에 직면;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이 카카오뱅크 0.64%→1.32%, 케이뱅크 1.15%→1.38%, 토스뱅크 3.07%→3.33%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PD 재평가로 대손충당금 약 64억원을 추가 적립했고, 케이뱅크는 자동발신시스템(PDS) 도입, 토스뱅크는 채무조정 프로그램 개편 등 건전성 관리 강화에 나섰으며 충당금 적립률은 케이뱅크 311%, 카카오뱅크 245%다. 금융당국 규제로 중저신용자 비중을 일정 수준(평잔·신규 기준 30% 이상) 유지해야 해 카카오·토스는 각각 신규 신용대출의 약 절반(49.4%, 50.2%)을 중저신용자에 공급하고 있어 공급 축소가 곤란해 건전성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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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돈 빌려도 안전한 거야?”…덩치 커진 인뱅, 속 들여다보니 ‘...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는 상반기 실적이 전반 개선돼 카카오·토스는 역대 최대 반기 이익을 기록했고 케이뱅크는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건전성 지표 개선은 대부분 부실채권의 대규모 상각·매각에 기인하며, 올 상반기에만 약 5,120억원 규모가 처분되어 부실 확대 우려가 제기된다. 인·인터넷전문은행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과 대기업 대출 금지 등 구조적 특성으로 근본적 리스크가 남아 있고, 금융당국은 신규취급액의 30% 이상을 중저신용자 대출로 채우도록 규제 보완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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