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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사장님의 비애]인뱅,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카드사도 가세
인터넷은행(카카오·케이·토스뱅크)이 개인사업자 대출을 주도하며 3사 누적 공급액 약 10조7000억원(카카오 4.2조·케이 3조·토스 3.5조)으로 급성장. 인뱅들은 부가세·정책자금 조회, 세무상담·컨설팅 등 금융과 행정 서비스를 결합해 개인사업자용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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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카카오·케이·토스뱅크)이 개인사업자 대출을 주도하며 3사 누적 공급액 약 10조7000억원(카카오 4.2조·케이 3조·토스 3.5조)으로 급성장. 인뱅들은 부가세·정책자금 조회, 세무상담·컨설팅 등 금융과 행정 서비스를 결합해 개인사업자용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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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비바리퍼블리카)는 2025년 재무제표 감사 완료 후 IPO를 본격화할 예정이며 JP모간·모건스탠리 등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발행가능주식 수를 크게 늘려 나스닥 상장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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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금융권은 경기침체 속에서 DSR 강화, 홍콩 H지수 ELS 사태, 회계·PF 이슈 등으로 큰 변동을 겪었고 새 정부의 '생산적 금융' 과제가 부상했다. 금감원의 홍콩 ELS 불완전판매 제재심과 최대 약 2조원대 과징금 예고로 은행 건전성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케이뱅크의 3차 상장 도전과 우리금융의 동양·ABL생명 편입으로 은행별 명암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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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내년 상반기까지 홈택스에 사업자용 민간 간편인증서를 도입할 계획이며, 행안부 배포 인증모듈로 보안·연동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전자세금계산서 등 대량 거래 영향을 고려해 정밀검증을 강조했다. 공공분야 민간 인증서 확대로 은행권이 최대 수혜가 예상되며 현재 KB·IBK·카카오뱅크 등 일부 은행만 발급해 도입 지연으로 발급 실적이 미미했다. 국세청·조달청 채택 시 사업자 인증시장의 핵심 영역이 확보되고 은행들은 비대면 발급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 공략 및 민·관 협력 확대를 추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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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연말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맞추기 위해 대출을 사실상 중단하면서 5대은행의 12월 가계대출 잔액이 전월 대비 692억원 감소해 올해 들어 1월 이후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금융당국은 내년에도 총량 관리 기조를 이어 연초 대출 확대 자제를 압박할 계획이며 은행들은 내년 가계대출 성장률 목표를 약 2%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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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은행들이 생성형 AI를 전면 도입해 24시간 대출·투자·상담 등 영업점 창구 기능을 스마트폰 비대면으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은행별로 자체 LLM·AI 상담원·업무비서·에이전트 도입과 차세대 전산·모바일앱 재구축을 통해 초개인화 서비스와 자동화를 추진하고, 안면인식·OCR·민감정보 차단·신분증 위변조 탐지 등 보안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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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미래에셋·네이버(두나무) 등 대형 플레이어의 거래소 인수·투자 움직임(바이낸스의 고팍스 승인, 두나무·네이버 합병, 코빗 인수설)으로 업계 관심이 커졌지만 당장 업빗·빗썸의 양분 구조를 무너뜨리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