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금융권은 경기침체 속에서 DSR 강화, 홍콩 H지수 ELS 사태, 회계·PF 이슈 등으로 큰 변동을 겪었고 새 정부의 '생산적 금융' 과제가 부상했다.
- 은행법 개정으로 보험료·법정출연금 등을 대출금리에 반영할 수 없게 돼 은행 수익성 우려가 커졌고, 강화된 DSR·LTV 규제로 주담대 한도 및 공급이 크게 위축됐다.
- 금감원의 홍콩 ELS 불완전판매 제재심과 최대 약 2조원대 과징금 예고로 은행 건전성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케이뱅크의 3차 상장 도전과 우리금융의 동양·ABL생명 편입으로 은행별 명암이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