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에서 이름·전화·주소·구매내역 등 약 3,37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며, 퇴직자 권한 방치 등 내부 관리 부실과 늦은 인지가 대규모 2차 피해 우려를 초래했다.
- 전 세계 데이터 브로커 시장은 2022년 약 350조원 규모로 개인정보가 다크웹과 브로커를 통해 반복 거래되며, 야후·에퀴팩스·카드사·페이스북 사건이 보여주듯 중앙집중과 기업의 비용·수익 인센티브 구조가 사고를 재생산한다.
- 해결책으로 팀 버너스리의 솔리드처럼 개인 '팟'에 데이터를 보관하고 접근 권한·기간을 통제하며 제로지식증명·분산원장으로 접근 로그를 관리해 개인의 데이터 주권과 이용 가치 환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