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미래에셋·네이버(두나무) 등 대형 플레이어의 거래소 인수·투자 움직임(바이낸스의 고팍스 승인, 두나무·네이버 합병, 코빗 인수설)으로 업계 관심이 커졌지만 당장 업빗·빗썸의 양분 구조를 무너뜨리긴 어렵다.
- 업빗·빗썸이 약 95% 점유율(업비트 69.5%, 빗썸 26.4%)을 차지하고 원화거래소 거래량이 3개월 새 46% 감소했으며 1거래소-1은행 관행으로 고객 이동이 제한돼 점유율 변화가 쉽지 않다.
- 다만 인수 현실화 시 코빗·고팍스의 실적 회복과 스테이블코인·증권형토큰·수탁 등 사업 다각화 기회는 열리지만 법인거래 허용 등 규제 불확실성이 변수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