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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서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협력
케이뱅크는 2월 10일까지 기관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2월 12일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으로, 희망공모가 범위 8300~9500원은 직전 대비 최대 26% 낮아졌고 공모물량은 8000만주에서 6000만주로 축소됐다. 희망공모가 상단 기준 공모액은 약 5700억원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3조3673억~3조8541억원(PBR 1.38~1.56) 수준으로, 카카오뱅크(약 7배) 대비 밸류에이션이 낮다. 상장 흥행 시 확보 자본으로 개인사업자·중소기업(SME) 대출을 확대해 2030년까지 가계대출과 비중을 5:5로 조정하고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BaaS 등 신사업과 플랫폼 제휴를 본격화하며, 일반청약은 2월20·23일, 상장일은 3월5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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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 고금리 적금 등판…우리 아이 세뱃돈 불려볼까
설 연휴를 앞두고 시중은행들이 청소년 전용 적금을 속속 출시하며 최고 연 4%대 금리를 내세우고 있다(예: 하나 꿈꾸는 저금통 최대 연 4%, KB 영유스 적금 월 최대 300만원·최고 3.4%, 신한 MY주니어 최고 3.4%, 우리 아이행복적금2 우대 포함 최고 3.65% 등). 인터넷은행과 카드사들도 청소년 맞춤 혜택을 강화해 카카오뱅크 미니는 계좌 없이 휴대폰 인증으로 이용 가능하고 케이뱅크 알파카는 미션형 캐시백, 신한·NH 등은 방과 후 포인트·편의점·카페 할인 등 소비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기사에서는 부모 수요와 금융사의 선점 전략이 맞물린 만큼 금리뿐 아니라 자녀 연령·납입 한도·우대조건 달성 가능성 등을 꼼꼼히 따져 선택하라고 조언하며 설 이후 가입이 활발해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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