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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지방은행 공동대출 추진…중소기업 자금 공급 확대
카카오뱅크 주가가 지난 2일(2만2100원)부터 10일(2만7400원)까지 일주일간 약 23.98% 급등했다. 작년 연간 영업이익 6,494억원·당기순익 4,80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7.0%·9.1% 증가했다. 카뱅은 광고·공동대출·대출비교·결제·여행·투자상품 등 수수료·플랫폼 다변화와 MMF박스 등 투자서비스 성장으로 비이자수익이 확대됐고, 증권가는 탄탄한 수신기반을 바탕으로 대출 성장 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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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실적과 성과 배분 논의 부각
카카오뱅크는 가계대출 규제 속에서 수익구조 다각화에 집중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803억원을 기록했고 비이자수익은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해 영업수익의 35.3%를 차지했다. 수수료·플랫폼·결제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대출 비교·광고·투자 탭·체크카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결제·캐피털사 중심의 M&A로 비은행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에서는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상장 및 흑자 전환으로 약 933억원의 평가차익이 1분기에 반영될 전망이며, 태국 가상은행은 SCBX와 합작법인 설립으로 하반기 론칭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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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불능이 7000억?" 은행권 증가하는 악성부채...카카오뱅크는 달랐다...
4대 시중은행은 지난해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회수불능 악성채권이 급증해 추정 손실액이 약 7,414억원에 달하고 NPL 커버리지비율이 크게 하락했다. 반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중·저신용 대출 공급액 약 2조원, 잔액 비중 32.1%에도 연체율을 0.51%로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카카오뱅크는 통신·앱 행태·가명결합 데이터 등 비금융 정보를 반영한 머신러닝 기반 '카카오뱅크스코어'로 차주를 정교히 선별해 출범 이후 누적 15조원 규모 신용대출을 공급하며 건전성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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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주가, 2월 11일 28,050원 2.37% 상승 마감
카카오뱅크가 2월 11일 KRX 마감에서 전일(27,400원) 대비 650원(2.37%) 오른 28,050원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장중 저가 27,000원·고가 28,250원으로 변동폭은 1,250원이었다. 시가총액은 13조3,802억 원으로 코스피 58위, 거래량 2,879,681주·거래대금 약 800억3,800만 원, 외국인 소진율은 15.18%로 집계됐다. 주가수익비율(PER)은 29.13배로 동일업종 PER 9.32배를 크게 상회해 성장 기대를 반영했으나, 동일업종 등락률(4.34%)보다 상승률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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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와 카카오뱅크, 300억 신용보증으로 중소기업 지원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카카오뱅크가 카카오뱅크 20억 특별출연으로 총 300억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보증은 보증료 감면·우대 보증비율 등으로 금융비용을 경감하며, 충남신보의 ‘보증드림’ 플랫폼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금융으로 앱에서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처리해 신속·편리한 지원을 제공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실질적 도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조소행 이사장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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