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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DDP 소상공인 박람회서 '자영업자 안심통장' 알린다
카카오뱅크가 서울 DDP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부스를 열고 자영업자 대상 대출상품(안심통장·보증서대출·부동산담보대출)을 모바일 중심으로 안내하며 신청 체험 코너를 운영했다. 은행은 서울시 1·2호 사업에서 전체 4천억 중 65%인 2,600억을 취급했고, 현재 진행 중인 2,000억 한도의 3호 사업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앱 신청 후 카카오뱅크 앱으로 실행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비대면 간편 가입 절차와 보증료 지원 등으로 호응을 얻었다며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경감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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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AI 활용 ‘실무 전면 확산’…사기탐지·여신심사까지 확대
국내 금융권은 고객 응대 중심의 AI 활용에서 탈피해 이상거래탐지(FDS), 내부통제, 기업여신 심사 등 핵심 실무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통신·생체인증 결합 AI로 보이스피싱 대응을 강화해 지난해 약 385억원 피해를 예방하고 명의도용 방지 이용자 450만명을 넘겼으며, 우리·신한·하나·IBK 등도 FDS 고도화, 생성형 AI 여신심사 지원, 기술평가·문서 자동화 등을 도입했다. 다만 AI는 여전히 판단 보조 수준에 머물러 최종 의사결정은 인간이 담당하며 규제·책임 구조를 고려해 향후에도 점진적 확산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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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소상공인 공략 본격화…데이터·정책금융 앞세워 ‘사업자 고객’...
케이뱅크는 NICE평가정보와 협업해 약 1,100만 사업자 데이터 기반의 개인사업자용 ‘거래처 정보조회’ 서비스를 출시해 사업자등록정보·실시간 거래안심지수·변동이력·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서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 협력의 정책금융 상품인 ‘안심통장’을 집중 홍보했으며, 안심통장 1·2호로 4만명에 총 4,000억 공급(카뱅 취급액 2,600억, 약 65%)·3호는 2,000억 한도 진행 중이다. 인뱅들은 가계대출 규제와 금리 환경 변화로 수익 다변화가 필요해지자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와 정책금융 연계를 결합한 사업자금융 플랫폼으로 전환하며 개인사업자 고객 확보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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