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 1개 매체
카카오뱅크 실적과 성과 배분 논의 부각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1분기 가계대출 전략이 달랐으며, 카카오뱅크는 주담대 중심으로 건전성을 관리했다. 케이뱅크는 신용대출을 늘려 수익성을 키웠고, 순이자손익·NIM·당기순이익이 개선되며 IPO를 마쳤다. 하반기에는 가계부채 총량규제로 가계대출 여력이 줄어 두 은행 모두 개인사업자대출 확대에 집중할 전망이다.
탐색
날짜와 관심 범위를 고르면 그날의 주요 소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기사 1건 · 1개 매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1분기 가계대출 전략이 달랐으며, 카카오뱅크는 주담대 중심으로 건전성을 관리했다. 케이뱅크는 신용대출을 늘려 수익성을 키웠고, 순이자손익·NIM·당기순이익이 개선되며 IPO를 마쳤다. 하반기에는 가계부채 총량규제로 가계대출 여력이 줄어 두 은행 모두 개인사업자대출 확대에 집중할 전망이다.
기사 1건 · 1개 매체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성장 여력이 줄면서 개인사업자대출을 확대해 활로를 찾고 있다. 두 은행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크게 늘었지만, 보증·담보대출 비중도 함께 높아져 외형 성장 방식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인터넷은행 본래의 포용금융 역할과 대안신용평가 확대 취지에 비춰, 담보·보증 중심 성장과 금융 접근성 개선이 얼마나 맞물리는지가 과제로 지적된다.
기사 1건 · 1개 매체
시중은행이 자본 건전성 관리를 이유로 자영업자 대출을 줄이면서, 취약차주 수요가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4대 시중은행의 올해 1분기 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감소한 반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자영업자 대출은 빠르게 늘어 3조원을 웃돌았다. 자영업자 연체율과 부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인터넷은행의 건전성을 점검 중이며 위험이 금융권 전체로 재배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기사 1건 · 1개 매체
인터넷은행들이 예대마진 한계에 부딪히자 카카오뱅크·토스뱅크는 자산관리와 퇴직연금·신탁 등 시중은행 핵심 영역 공략에 나섰다. 토스뱅크는 펀드 직접 판매 인가를 확보해 하반기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고, 카카오뱅크는 펀드 판매 확대와 캐피탈사 인수를 통해 비은행 여신으로 진출하려 한다. 케이뱅크는 업비트 제휴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등 디지털자산 신사업에 집중하며, 3사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비이자 수익 확대와 성장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기사 1건 · 1개 매체
인터넷은행 3곳의 신규 대출 중 중저신용자 비중이 모두 30%를 넘었고, 카카오뱅크가 45.6%로 가장 높았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는 중저신용자 대출을 확대하면서 누적 공급액을 크게 늘렸고, 연체율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대출 실행 후 많은 고객의 신용점수가 평균 수십 점 상승했고, 일부는 고신용자로 전환되는 등 신용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기사 1건 · 1개 매체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펀드·금·가상자산·채권 등 투자 서비스를 확대하며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펀드 판매 본인가를 받아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이고, 카카오뱅크는 직접 판매와 AI 기반 투자탭, 코인모으기를 강화했다. 케이뱅크는 투자탭 중심으로 투자상품 연계와 광고 수익을 늘리며, 인뱅들은 이자이익 한계를 넘어 비이자이익으로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려 한다.
기사 1건 · 1개 매체
카카오뱅크는 오프라인 지점이 없는 인터넷은행 구조로 낮은 비용 효율성을 유지해왔으며, 그 핵심 지표인 CIR이 최근 30.6%까지 하락했다. 2023~2025년에는 고객 확대와 플랫폼 다변화, AI 투자로 인력과 비용이 함께 늘어 CIR 개선이 제한됐지만, 최근에는 비용 증가 속도가 둔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고객 수 2500만명과 높은 MAU를 바탕으로 규모 경쟁은 사실상 끝났고, 이제는 운영 레버리지와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는 단계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