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올 상반기 순이익 2314억 원을 기록했고 이자수익은 1조1811억 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에서 이자이익 비중이 약 86.5%에 달했다.
- 여신 잔액이 지난해 상반기 33조9000억 원에서 42조6000억 원으로 8조7000억 원 늘었고, 이 중 주택담보대출(전·월세 포함) 증가액이 7조7000억 원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 그러나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와 대주주 적격성 리스크(김범수 구속 등)로 이자 중심 성장 지속이 어려우며,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 계획은 유의미한 대체가 되기엔 한계와 건전성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