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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갈아타고 비교하고'…카카오·케이뱅크 상반기 폭풍 성장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케이뱅크가 대출 갈아타기와 대출비교 플랫폼 확대로 상반기 대출 잔액·이자이익·플랫폼 수익에서 큰 폭 성장했다.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2,314억 원(+25.9%), 여신잔액 42.6조 원(+25.7%), 이자이익 1조1,811억 원(+24.8%)이며 플랫폼을 통해 약 1.3조 원 대출을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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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케이뱅크가 대출 갈아타기와 대출비교 플랫폼 확대로 상반기 대출 잔액·이자이익·플랫폼 수익에서 큰 폭 성장했다.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2,314억 원(+25.9%), 여신잔액 42.6조 원(+25.7%), 이자이익 1조1,811억 원(+24.8%)이며 플랫폼을 통해 약 1.3조 원 대출을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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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올 상반기 순이익 2314억 원을 기록했고 이자수익은 1조1811억 원으로 전체 영업이익에서 이자이익 비중이 약 86.5%에 달했다. 그러나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와 대주주 적격성 리스크(김범수 구속 등)로 이자 중심 성장 지속이 어려우며,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 계획은 유의미한 대체가 되기엔 한계와 건전성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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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가계대출 규제와 포용금융 기조로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에 주력하며, 카카오뱅크는 내년 순증 1조원·말잔 2조원 목표와 이차보전 커버리지 31%→80% 확대 계획을 밝혔다. 건전성 우려가 핵심 과제로,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이 5월 기준 0.69%로 1년 새 0.24%p 상승해 9년6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고 인터넷은행 기업대출 연체율도 급등해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 등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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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3사, 주담대 성장제약에 개인사업자대출로 전략 전환·비대면·AI로 연체율 관리. 카카오뱅크는 1억 초과 신용·담보대출 확대 계획, 상반기 개인사업자대출 잔액 급증·연체율 0.48%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