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계대출(주담대) 규제로 성장에 제동이 걸리자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은 개인사업자 대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며 전용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 인터넷은행 3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2.3373조원에서 3.8966조원으로 66.7%(1.5593조원) 증가했으며 카카오는 연말 2조원 목표, 토스는 대환대출 누적 2500억원 안팎을 기록 중이다.
- 그러나 경기침체·고금리로 자영업자 상환능력이 약화되며 은행권 개인사업자 연체율은 0.54%(2012년 이후 최고), 인터넷은행 평균은 1.62%로 상승하고 다중채무자 비중이 57%에 달해 건전성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