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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상반기 최대실적…하반기 전략은 ‘소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케이뱅크 당기순이익은 854억(+241.6%), 카카오뱅크는 2314억(+25.9%), 상반기 수신·여신 규모도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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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케이뱅크 당기순이익은 854억(+241.6%), 카카오뱅크는 2314억(+25.9%), 상반기 수신·여신 규모도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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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4일부터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혼합·변동) 가산금리를 0.2%포인트 인상해 금리 범위가 소폭 상승(기존 3.383~5.648% → 3.584~5.849%). 같은 날 전월세대출 금리도 0.1%포인트 인상했으며,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6일에도 주담대 금리를 0.1%포인트 올린 바 있다. 케이뱅크도 아파트담보대출(5년 주기형 등) 일부 상품의 가산금리를 0.1%포인트 단계적으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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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가계대출 억제 및 금리 안정 목적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의 혼합·변동금리를 0.2%포인트, 전월세대출을 0.1%포인트 인상했다. 동시에 예금 금리는 만기별로 0.1~0.2%포인트 인하했으며 회사는 시장금리 하락과 예금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이유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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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예금 금리는 만기별로 0.10~0.20%포인트 인하돼 예컨대 12~24개월 정기예금 금리는 연 3.30%에서 3.10%로 떨어졌다. 케이뱅크도 아파트담보대출(5년 주기형) 금리를 0.10%포인트 인상하는 등 은행권의 주담대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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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계대출(주담대) 규제로 성장에 제동이 걸리자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은 개인사업자 대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며 전용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인터넷은행 3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2.3373조원에서 3.8966조원으로 66.7%(1.5593조원) 증가했으며 카카오는 연말 2조원 목표, 토스는 대환대출 누적 2500억원 안팎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경기침체·고금리로 자영업자 상환능력이 약화되며 은행권 개인사업자 연체율은 0.54%(2012년 이후 최고), 인터넷은행 평균은 1.62%로 상승하고 다중채무자 비중이 57%에 달해 건전성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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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1조4070억 원(6월 말)으로 지난해 6월 5390억에서 급증해 전체 대출 비중은 3.3%로 1년 새 1.7%p 상승했으며(상품 출시: 2022년 11월) 향후 담보대출 등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2조44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4% 급증했고, 중·저신용자 대출 평잔은 4조7000억·비중 32.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해당 시장의 절반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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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14일부터 주택담보대출(혼합·변동) 금리를 최대 0.2%p 인상하고 전월세대출은 0.1%p 올려, 주담대 혼합금리 범위가 연 3.383~5.648%에서 3.584~5.849%로 상승. 카뱅은 가계대출 안정적 관리를 위해 추가 인상했다고 밝히며 예금금리 인하는 시장금리 하락과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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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6월 말 기준 중저신용 신용대출 평균 잔액이 4조7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9.3% 증가해 신용대출 비중이 32.5%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1조4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180%↑), 사업자 고객 85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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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금감원)이 가계부채 증가세에 대응해 은행권 가계대출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재개해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5대 은행과 카카오뱅크를 순차 점검하고 지방은행은 서면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등 규제 준수 여부와 연간 가계대출 목표·리스크 관리의 적정성을 중점 확인하도록 지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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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마욱 지역의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임직원 15명을 파견해 8월 25~31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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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14일부터 주택담보대출(혼합·변동) 금리를 최대 0.2%포인트, 전·월세 대출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하고 예금금리는 만기별로 0.1~0.2%포인트 인하했으며, 케이뱅크도 가산금리를 여러 차례 올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우리은행·NH농협·신한은행 등 시중은행도 주담대·전세대출 금리를 0.1~0.5%포인트씩 반복 인상했고 은행들은 가계대출 관리를 이유로 경쟁적으로 가산금리를 올리고 있다. 이로 인해 인터넷은행·시중은행 전반의 대출 문턱이 높아졌으며 5대 은행의 주담대 고정형(5년 주기형) 금리는 대체로 연 3.093~5.9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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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올해 1분기 기준 3조8966억원으로 전년 대비 66.7% 증가해 가계대출(증가율 37.0%)보다 성장세가 높음. 은행별로 카카오뱅크는 2,578억→1조1,481억원(345.4%), 케이뱅크는 1조491억원(205.3%)으로 급증했고 토스뱅크는 1조6,994억원으로 안정적 운영; 카카오·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신상품·담보대출을, 토스는 신보 연계 보증대출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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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지분 투자한 인도네시아 '슈퍼뱅크'가 출범 두 달 만에 고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비대면 전용 고금리(연 6~7.5%) 예금·무료송금·자산관리 등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에 맞서 KB·신한·하나·우리 등 국내 4대 은행은 인도네시아 점유율 사수를 위해 디지털 채널 고도화와 비대면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며 라인뱅크(가입자 약 110만), KB의 NGBS, 신한의 인도다나 제휴 대출, 우리은행 모바일 채널 강화 등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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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가계대출 안정 관리를 이유로 14일부터 주택담보대출 혼합·변동금리를 0.2%포인트, 전·월세대출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했다. 상품별로 HF 전월세보증금대출 연 3.618%→3.715%, SGI 전월세 3.649%→3.746%, 주담대 변동 3.987%→4.185%, 혼합 3.383%→3.584%로 조정했으며 예금금리는 만기별로 0.1~0.2%포인트 내려(12~24개월 정기예금 3.30%→3.10%) 인하했다. 주택 매매 증가로 가계대출이 급증하자 우리은행·농협·케이뱅크 등 은행권에서도 잇따라 주담대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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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1년 새 1조5593억원(66.7%) 증가해 3조8966억원으로 확대됐다. 배경은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주담대 성장 제약을 받은 영향이나, 개인사업자 대출은 연체율 관리가 어렵고 1분기 연체율이 0.54%로 올라 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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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저신용 소상공인 전용 '신속드림자금' 1,000억 원을 출시해 모바일 비대면으로 신용평점 839점 이하 업체에 최대 3,000만 원(1년 거치·4년 균등상환), 이자차액 1.8% 보전 및 보증료 50% 지원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와 별개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총 1조8,650억 원과 희망동행자금 4,000억 원 등 추가 금융지원책을 운용하고 티몬·위메프 피해 구제를 위한 700억 원 긴급자금 투입으로 금융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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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8대1 경쟁률을 뚫은 임직원 15명을 선발해 8월 25~31일 인도네시아 마욱 지역에서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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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8월 25~31일 인도네시아 마욱 지역에서 임직원 15명이 참여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한주앙 직업전문고에 최신 컴퓨터·기자재를 갖춘 ICT 교실을 조성하고 정화조·창호 설치 등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현지 학생들과의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 지원을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2억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카카오뱅크는 자카르타 교육봉사·벽화, 고려인 지원(1억)·유니세프 기부(10억) 등 해외 ESG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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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2024년 상반기 보수 8억2천900만원(급여 3억4천900만원·상여 4억8천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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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들이 450조원 규모 개인사업자 대출에 집중하며 3사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이 1분기 기준 3조8966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3373억원)보다 66.7%(1조5593억원) 증가했다. 개인사업자대출은 연체·취약차주 발생 위험이 높아 1분기 연체율이 1.62%로 시중은행 평균 0.44%를 크게 상회해 건전성 우려가 제기되며 은행들은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