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금감원)이 가계부채 증가세에 대응해 은행권 가계대출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재개해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5대 은행과 카카오뱅크를 순차 점검하고 지방은행은 서면 점검할 예정입니다.
- 점검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등 규제 준수 여부와 연간 가계대출 목표·리스크 관리의 적정성을 중점 확인하도록 지시됐습니다.
- 은행들은 대출 증가 속도 조절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잇따라 인상(농협 0.3%p·카카오 0.2%p·신한 최대 0.5%p 등)하고 있지만,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이달 초 8일 만에 2조4천억 원 이상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