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금리를 한달여 만에 여러 차례 인상했고(신한·우리 등은 약 한달 새 5회 인상), 인상 폭은 은행·상품별로 대체로 0.1~0.5%포인트 수준이다.
- 주담대 증가세와 수도권 주택 수요, 9월 시행 예정인 2단계 DSR 규제 예고로 대출 수요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도 디딤돌대출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올리고 일부 은행은 다주택자 대출을 제한했다.
-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대비 5조5000억원 증가(주담대 5조6000억원 증가)해 4개월 연속 늘었고, 시장 기대대로 기준금리·시장금리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에 대출 확대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