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두 달간 은행·인터넷은행이 금리를 18차례 인상했음에도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2주 만에 약 3조원 불어나 대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 집값 상승 기대와 9월 시행 예정인 스트레스DSR 2단계(가산금리 0.75%)로 대출한도 축소 우려가 커지자 차주들이 잔금일을 앞당겨 대출받으려는 '막차 수요'가 몰리고 있다.
- 은행들은 금리 인상·대환대출 제한 등으로 속도조절 중이나 2021년의 대출중단 사태 재연 우려가 제기되며 상황에 따라 대출 중단 등 더 강한 조치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