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인터넷은행이 7~8월 두 달간 대출금리를 총 18차례 인상했지만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2주 만에 4조원 이상(주담대 약 3조원) 증가해 수요는 계속됐다.
- 집값 상승 기대와 9월 시행 예정인 스트레스DSR 2단계(스트레스 금리 0.75%)를 앞두고 잔금일을 앞당겨 대출받으려는 '막차 수요'와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 은행들은 금리 인상으로 억제를 시도하지만 효과가 불확실해 대출 중단 등 더 강력한 조치 가능성이 제기되며 2021년의 '대출 절벽' 재현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