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상반기 누적 순이익 854억원으로 은행 출범 이래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2분기 순이익은 347억원이며 여·수신 잔액도 전년 대비 각각 약 25.8%, 23.7% 증가했다.
- 개정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으로 거래소 예치금에 대한 이용료가 0.1%에서 약 2.1%로 상승할 전망이며, 업비트 예치금(6.3조원) 기준 연간 이자비용만 약 1200억원으로 추정돼 하반기 수익성에 큰 부담이 될 우려가 있다.
- 케이뱅크는 9월 증권신고서 제출 후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나 하반기 실적과 시장·유사 기업(카카오뱅크) 주가, 거래소 심사 등 변수에 따라 상장 흥행이 달라질 수 있고 여신 확대·수수료 수익 등으로 만회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