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가계부채가 급증해 5대 은행 중심으로 지난달에만 7조1660억원 증가했고 주택담보대출이 7조5975억원 늘며 연간 증가율 3.37%로 연초 목표(1.5~2%)를 크게 상회했다.
- 원인으로는 시장금리 하락에도 은행의 가산금리 인상, 스트레스 DSR 시행 연기로 인한 대출 수요 집중, 그리고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겹쳐 대출·주담대 금리가 낮아진 점을 꼽았다.
- 이와 함께 장단기 금리역전(10년물<2년물)과 주담대 금리<전세대출 금리라는 역전 현상이 집값 상승을 부추기며 경기침체 우려 속 가계부채 악화를 초래해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세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