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R 2단계 도입 연기 이후 주택구입 수요가 폭발하며 가계대출이 급증하자 금융당국의 관리 기조에 맞춰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
- KB·신한·하나·우리·NH 등 주요 시중은행과 카카오·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주담대·전세대출 금리를 여러 차례 올려 5년 고정형 주담대 상단이 3.098~6.02%로 6%대에 재진입했다.
- 하나은행 등은 최대 0.6%포인트, KB·신한 등도 잦은 인상으로 대출 부담이 커지며 실수요자의 '빚 내 집 사기'가 어려워지는 등 가계금융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