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 따라 주요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잇따라 인상했으며, 하나은행은 주력 주담대 감면금리를 0.6%p 축소(실효 0.6%p 인상)했다.
- 국민·신한·우리·농협 등 시중은행은 0.05~0.3%p 수준으로 여러 차례 소폭 인상했고, 케이뱅크(0.15%p)·카카오뱅크(0.2%p) 등 인터넷은행도 연쇄 인상에 동참해 누적 인상 폭이 확대됐다.
- 그 결과 한달 새 일부 은행의 주담대 금리가 1%p 넘게 올랐고, 5대 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3.098~6.02%로 상단이 6%대에 재진입했으며 국민은행은 다주택자 신규 주담대 중단 등 강화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