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은행이 기업대출로 지방 확장하고 인터넷은행은 고금리·비대면 채널로 공격적 대출 확대를 하며 지방은행의 성장성을 압박하고 있다.
- 지방은행들은 비대면 채널과 신상품으로 대응 중으로, 경남은행은 메디칼론·보증서·대환·마이너스통장 등 비대면 대출 라인업을 늘리고 광주은행은 토스뱅크와 공동대출로 모객력과 자본을 결합한다.
- 결과적으로 부산·경남 등 지방은행의 대출은 소폭 감소·정체하는 반면 시중은행은 연간 2~6%대, 인터넷은행은 10%대 내외의 대출 성장률로 지방은행의 시장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