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금리가 하락하는데도 7월부터 5대 은행이 가산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한 달 새 총 17차례 올렸다.
- 그 결과 혼합형·5년 고정 등 신규 주담대 금리가 일부 상품에서 한 달 새 최저 기준 약 0.71%포인트까지 급등해 신규 차주의 이자 부담이 크게 늘고, 예금금리는 하락해 은행의 예대마진은 확대됐다.
- 전문가들은 정부의 압박으로 인한 ‘관치 금리’가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하며 DSR 강화 등 제도적 규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