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가 5월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뒤 석 달간 자율 '밸류업' 공시를 한 상장사는 9곳, 공시 예고를 포함해도 11곳에 그쳐 전체 상장사 2594곳의 0.8%에 불과하다.
- 공시·예고 기업 가운데 금융사가 절반가량을 차지했고 일부만 예고를 이행하는 등 참여율이 저조하다.
- 거래소는 9월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와 연말 지수 연계 ETF 출시를 추진하며 연말까지 공시 증가를 기대하되 지수 편입은 공시 여부와 무관하게 선정하되 공시 기업은 우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