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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대출' 급증한 인뱅…신용평가모형 '부실'
금융당국의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연중 30%) 등으로 관련 대출 비중이 높아진 데다 경기 침체로 개인사업자 연체가 늘며 자체 신용평가모형의 효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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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연중 30%) 등으로 관련 대출 비중이 높아진 데다 경기 침체로 개인사업자 연체가 늘며 자체 신용평가모형의 효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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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은 케이뱅크·카카오뱅크 기준 2분기말 4,013억원으로 전년비 39.9% 증가했으며, 케이뱅크 2,027억원·카카오뱅크 1,986억원(토스뱅크 1분기 기준 1,389억원, 전년비 45%↑). 증가 원인은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와 올해부터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저신용 목표에 포함한 영향, 개인사업자 폐업과 채무조정·개인회생 증가(개인사업자대출 잔액 884조4,000억원 중 15조5,000억원 연체·폐업 사업장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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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가 2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 30%를 모두 초과(카카오 32.5%, 케이 33.3%, 토스 34.9%). 반기보고서 기준 카카오·케이의 무수익여신 합계는 4,013억원으로 전년대비 39.9% 증가했으며, 3개월 이상 연체해 이자도 못 받는 이른바 '깡통대출'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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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의 2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이 카카오뱅크 32.4%, 케이뱅크 33.3%, 토스뱅크 34.9% 등 30%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무수익여신은 카카오·케이뱅크 합계 4,013억원으로 전년비 39.9% 증가했으며, 경기 침체·자영업자 폐업과 중·저신용자 목표 달성 압박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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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 방문해 KB·삼성금융네트웍스·NH 등 금융사와 네이버페이·토스·뱅크샐러드 등 핀테크 부스를 둘러보고 스타트업들을 격려했다. 그러나 대표적 핀테크인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 부스는 방문하지 않았고, 카카오페이 부스는 네이버페이 옆임에도 김 위원장이 일부러 돌아가며 지나친 동선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