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하반기 약 20조원 규모의 2%대 고정형 주담대가 대거 취급돼 5년 뒤 금리갱신 시점이 도래하면서 금리가 4%대까지 상승해 차주들의 이자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 차주들은 더 낮은 금리를 찾아 대환을 시도하지만 일부 은행의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에 따른 ‘오픈런’이 발생하고, 은행들의 타행 대환 차단 및 스트레스DSR 적용으로 대환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 통계상 2019년 하반기 잔액 증가 23.37조원 중 고정형 추정 18.1조원, 당시 신규 고정금리 평균 2.37%였고 올해 신규 고정형은 약 3.83%·시중은행 최저 3.65~4.24%로 대환 대란 우려가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