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채널(KB스타뱅킹)에서 주택담보대출의 일일 접수 건수 제한(예: 하루 100건)을 검토 중이며 내부결정 후 이르면 이달 시행해 사실상 총량관리에 돌입하려 함
- 배경은 7월(7조5975억)·8월(7조3234억) 등 주담대 급증으로 금융당국이 비가격적 가계대출 관리를 주문한 점이며, 2021년 전례처럼 비대면 채널부터 한도 제한이 시행되는 상황; 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는 이미 일일 한도로 접수 급속 소진(오픈런) 발생
- 신한·우리 등 시중은행들도 주담대 만기 축소(예: 50→30년), 1주택자·전세대출 한도 제한 및 수도권 구매 목적 대출 전면 중단 등 고강도 물량관리 대책을 잇따라 도입해 은행권 전반 확산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