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은 기준금리 3.50%를 13회 연속 동결했으나 주택가격 상승과 가계대출 급증을 이유로 금융당국과 은행들이 대출 규제 강화에 나섰다.
-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8월 중순 기준 약 719.97조원으로 2주 새 4.23조원 증가했고, 은행들은 20회 넘게 주담대 금리를 올리며 전세·주담대 한도·상품을 제한하거나 중단했으며 스트레스DSR 2단계(수도권 +1.2%·비수도권 +0.75%)로 대출 한도가 최대 약 5,500만원 감소할 수 있다.
-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근본 원인은 집값 상승이라며 교통 인프라·공급 확대 등 수요 분산 대책을 촉구했고, 과도한 규제가 2금융권·불법 사금융으로의 이동과 취약계층 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