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친인척의 부당대출 의혹으로 우리은행이 금감원 제재 대상에 오르면서, 우리은행이 참여한 KCD뱅크 컨소시엄의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 도전에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 금감원은 법률검토를 통해 기관 시정명령·영업정지 등 제재와 금융지주법에 따른 지주사 제재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특히 대주주 적격성 문제가 인가 심사에서 핵심 걸림돌로 지목된다.
- 업계는 제재 시 KCD컨소시엄의 재편(다른 은행과 협력) 가능성을 거론하며, 케이뱅크·KT 사례처럼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인가·자금조달·영업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