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작년 23.4조원에서 올해 8월 34.4조원으로 1년 새 약 11조원(47%) 증가했다고 국회 제출 자료가 집계함.
- 증가 원인은 금융당국 주도의 대출 갈아타기 플랫폼 확대로 신규 주담대 판매의 약 70%가 대환으로 이뤄지고, 비대면 편의성과 비교적 낮은 금리에 고객이 몰린 영향이라고 인터넷은행들이 설명함.
- 다만 4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465.5조원으로 인터넷은행의 13배 수준이고, 시중은행들의 금리 인하 경쟁과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압박으로 대출 오픈런·공급 축소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