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주담대·전세대출 잔액이 지난해 8월 24조4000억원에서 올해 34조4000억원으로 1년 새 11조원(47%) 증가해 시중 5대 은행(515→568.7조, +10.4%) 및 전체 은행권(655.4→714.1조, +8.9%)보다 증가율이 높았다.
- 대환대출 출시로 대출 편의성과 낮은 금리가 고객을 끌어들였으며, 1월 기준 분할상환 주담대 평균금리는 케이뱅크 3.86%·카카오뱅크 3.90% 등으로 시중은행(대체로 4%대 이상)보다 낮았다.
- 김현정 의원은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포용이라는 설립 취지보다 손쉬운 이자이익 확보를 위해 주담대 영업에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