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들이 금융의 소비·투자 주체로 떠오르자 은행권이 저축·투자·금융교육을 결합한 10대 전용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 카카오뱅크는 수신상품 가입 연령을 만17세에서 만14세로 낮추고 지그재그·올리브영 등과 제휴한 '26일 저금' 등 청소년 맞춤 상품을 출시했으며, 토스·토스뱅크는 틴즈·아이통장으로 카드·저축·모의투자·교육을 제공한다.
- 신한·우리·하나 등은 청소년 전용 브랜드(신한 밈·우리틴틴·아이부자)를 만들고 아이돌 광고모델을 기용해 조기 충성고객 확보에 주력하는데, KB 조사에서도 10대의 금융 관심(‘돈 벌기’, 금융용어 검색 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