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10월 1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또다시 철회하며 공모 수요 부진과 희망 공모밴드(9,500~12,500원)의 과다 논란으로 재도전 방침을 밝혔다.
- 업비트 의존도가 높은 비즈니스 모델과 20대 신용대출 연체율(4.05%) 등 리스크가 부각되며 기관 투자자들이 공모에 소극적이었고, 비상장 주가는 약 8,100~8,300원 수준으로 공모밴드에 못 미쳤다.
- 대주주 BC카드(지분 33.72%)의 풋옵션(7250억원 환매 가능성) 등 시간 압박으로 공모물량·공모가·PBR 등 공모구조를 손질해 예비심사 유효기한 이전인 내년 초 재상장 추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