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의 주담대 잔액이 1년 새 약 11조원 불어나 34.4조원에 이르며 대형은행보다 증가세가 더 가파르다.
- 업계는 주담대 증가를 주로 대환대출 수요와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 탓으로 설명하며, 세 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목표(30%)를 넘겼다고 밝혔다.
- 하지만 예대율(카카오 79.8%, 케이 71.7%, 토스 59.6%)이 낮아 수익성과 연체 리스크가 우려되며 정부의 규제 강화로 영업환경이 악화될 경우 신사업·플랫폼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