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코써치 조사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30대 그룹의 사내이사 1,145명 중 515명(45%)이 CEO급이고, 삼성·SK·현대차·LG 4대 그룹에서 임기만료 앞둔 사내이사가 총 219명(대표이사 99명)이다.
- 그룹별로는 SK가 98명(대표 41명)으로 최다이며 LG 51명(26), 삼성 39명(17), 현대차 31명(15)이고, 카카오는 108명(대표 85명), 한화는 102명이 임기만료를 맞으며 삼성의 노태문·박학규·이정배, LG의 권봉석·신학철·조주완, SK의 곽노정 등 주요 경영진의 거취가 주목된다.
- 글로벌 경기 둔화와 3분기 실적 부진(삼성·LG 등)을 배경으로 연말 임원 인사에서 CEO 교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헤드헌터는 경영 전환을 위해 새 인물을 통한 반전 시도가 잦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