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2022년 자체 개발한 '카카오뱅크 스코어'로 선물하기·택시 승차·도서구매 등 비금융 대안정보를 신용평가에 활용해 금융이력 부족한 중·저신용자 대출 문턱을 낮췄다.
- 모형은 저연령층·씬파일러에서 기존 CB스코어보다 변별력이 높아 기존 거절자 중 우량차주를 발굴했고, 약 6,600억원 규모의 중저신용 대출이 추가 승인됐다.
- 데이터 제공사 설득과 데이터 결합·가공이 난관이었고 민감·어뷰징 가능 정보는 배제했으며, 카뱅은 개발 노하우를 다른 금융사와 공유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