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30대 그룹에서 2025년 상반기 중 임기 만료되는 사내이사가 1,145명이고 이 중 515명(45%)이 대표이사여서 연말 인사 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 4대 그룹에선 사내이사 219명 중 대표이사 99명이 임기 만료(특히 SK·LG·삼성·현대차 순)하며, 카카오는 108명(대표 85명), 한화도 102명 등 다수 기업에서 집단적 임기 종료가 예정돼 있다.
- 삼성·SK·LG·현대차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의 임기 만료가 맞물리면서 연말~내년 초 CEO 교체 가능성이 높고, 업계는 "경영 환경이 어려울 때 젊은 인재·새 인물 등용" 경향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