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결과를 받아 18일 공모 절차를 중단·상장 연기했고, 희망 공모가 밴드(9,500~12,000원)보다 낮은 가격 제시가 이어졌다.
- 회사는 PBR 2.56 적용 등 고평가 논란과 현재 공모구조(총 공모주 8,200만주)로는 투자수요 확보가 어렵다며 공모구조를 개선해 예비심사 효력 기한(내년 2월) 전후로 재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실패가 기업공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악화시켜 토스의 IPO에도 부담을 주지만, 토스는 MAU 약 2,000만명과 다각적 비즈니스로 차별화가 가능해 공모 규모·가격을 조정해 재도전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