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인원·코빗·고팍스 3사 합계 점유율은 17일 기준 2.37%로 업비트·빗썸에 크게 뒤처지지만, 가상자산 수요 확대로 각사 차별화 전략을 강화 중이다.
- 코인원은 카카오뱅크 실명계좌 연동·UX 개선·저수수료 얼리버드·커뮤니티형 플랫폼(아케이드)으로 사용자 확보에 주력하고, 코빗은 거래엔진 고성능화·다양한 주문 방식·신한은행 실명계좌·리서치센터 운영으로 기관·전문가 대상 경쟁력을 강화한다.
- 고팍스는 상장 전 거래지원 검토보고서(사업성·기술·증권성·자금세탁 리스크·유통량 등) 공개·외부 회계법인 정기 실사로 투명성·안정성을 강조하고 API 출금 등 편의기능을 도입했으며, 원화거래는 은행 제휴 실명계좌를 통해 제공된다.